추억과 음식, 추억이 담긴 음식 이야기로 따뜻한 시간을 보내자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추억은 음식으로 되살아납니다. 어릴 적 먹었던 음식은 나이가 들어도 잊히지 않습니다. 한편 나이 들어 혼자 살게 된 후에는 주변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식사입니다. ”혼자 사세요? 그럼 식사는요?“ 라고 묻기도 합니다. 문학가는 나이 예순을 넘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도 한 번쯤 잊을 수 없는 밥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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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 속으로, 노년의 나이에 쓴 소설과 시로 노년을 말하다

  우리 사회는 노년의 삶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하는 일도 위로하거나 경제적으로 도와주는 정도입니다. 그들과 대화하며 그들이 살아오면서 쌓은 삶을 달관한 지혜, 관용, 여유와 감수성을 찾으려 하지 않습니다. 노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경지를 놓치고 있습니다. 문학작품을 통해 그들의 삶으로 들어가야 합니다.60을 지나서도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국내 작가는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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