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과 시인, 오래된 사진으로 세월을 이야기하거나 시와 사진이 함께한 이야기

  세월은 ‘흘러가는 시간’ 또는 ‘살아가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흘러간 시간 속에서 살아온 나날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오래된 사진첩을 꺼내보기도 합니다. 한때 여러 이유로 사진을 외면하기도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추억을 다시 불러내기도 합니다. 이제야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서투르고 거칠었지만 말입니다.…
Read More

삶은 여행, 사랑과 희망을 품고 시와 함께 여행을 떠나자

   나이 60을 넘으면 치열하게 살아온 삶에서 조금씩 밀려나거나 스스로 벗어나고 싶어집니다. 순간 다가오는 막막함을 여행으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여행은 한 걸음 물러나 밖에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줍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일이라고 합니다. 60+,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하여 시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권합니다.  시는 낯선 공간에서 풍성한…
Read More

노년의 삶 속으로, 노년의 나이에 쓴 소설과 시로 노년을 말하다

  우리 사회는 노년의 삶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하는 일도 위로하거나 경제적으로 도와주는 정도입니다. 그들과 대화하며 그들이 살아오면서 쌓은 삶을 달관한 지혜, 관용, 여유와 감수성을 찾으려 하지 않습니다. 노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경지를 놓치고 있습니다. 문학작품을 통해 그들의 삶으로 들어가야 합니다.60을 지나서도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국내 작가는 많지 않습니다.…
Read More

산다는 의미, 살아보니까 알게 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네 권의 책이야기

  우리는 살아보지 않으면 살아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꼭 나이가 들어서만은 아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더욱 그것들과 가까워질 수 있다. 그건 바로 ‘산다는 의미’다.힘든 삶 속에서도 희망을 즐기다보니 알게 된 것, 도시에만 살다보니 생각하지 못했던 것, 바쁘게 살다가 놓친 것들을 위해 남은 삶을 열심히 살아간 사람들의 글이다.생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