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에 대하여

  세상의 중심을 향해 걸어가느라 힘들었던 젊은 시절의 고됨이 싫었음에도 나이가 들면서 중심부에서 멀어져 변방으로 내몰리는 소외감은 당황스럽다. 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 지역, 가장자리가 되는 쪽이라는 의미의 ‘변방’이라는 단어가 다가온 것은 중심부를 벗어나야 보이는 것들의 주는 여유와 작지만 큰 행복이다. 20년을 감옥에서 보내신 신영복 선생님은 ‘변방’을 ‘지리적으로는 국가와 국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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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부터 삶의 지혜를, 나무와 함께한 사람의 네 권의 나무 이야기

  젊었을 땐 사는 동네가 잘 보이지 않지만, 나이 들면 주변을 살피게 되고 그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풀, 꽃, 나무입니다. 그들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만 보지 못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인생의 저녁을 살아가는 것도 좋습니다. 국립수목원에서 나무와 함께 살아온 사람, 어느 날 나무에 푹 빠져 나무 의사로 살아가는 사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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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이해할 것은 많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지식에 대한 도전으로 넓은 시야를 가져보자.

  세상은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수 많은 일들과 사람들이 있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일도 많습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틀린 것 일까요?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끊임없이 배워 다름을 인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나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될 것입니다. 끊임없는 자신의 신념과 지식에 대한 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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