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책을 읽는 이유 백 만 가지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나는 위로 받고 싶어서라고 말하고 싶다.그렇다고 위로를 말하고 있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아니다. 위로를 받는 포인트는 아주 다양하니까.위로를 본격적으로 말하고 있어도 위로는커녕 불안을 더 느낄 수 있고, 불안을 말하고 있어도 위로가 될 수 있다. 나에게 위로가 된 책들을 모아보았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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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보는 삶, 하나 뿐인 삶을 공감하는 세 권의 시 이야기

  시인이 한평생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삶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일입니다. 척박한 삶일지라도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일. 나이 든다는 것도 시인처럼 그것을 깨닫는 일입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시는 그것들을 정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누군가 읽고 고개 끄덕이고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입니다.여기 나이듦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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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음식, 추억이 담긴 음식 이야기로 따뜻한 시간을 보내자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합니다. 추억은 음식으로 되살아납니다. 어릴 적 먹었던 음식은 나이가 들어도 잊히지 않습니다. 한편 나이 들어 혼자 살게 된 후에는 주변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식사입니다. ”혼자 사세요? 그럼 식사는요?“ 라고 묻기도 합니다. 문학가는 나이 예순을 넘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도 한 번쯤 잊을 수 없는 밥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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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는 철학 에세이 책

  지혜를 나누고,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감성의 책들을 소개합니다.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우종영 지음, 한성수 엮음|메이븐|2019년|300쪽 “인생의 어려운 질문에 부딪힐 때마다 항상 나무에게서 그 해답을 얻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30년 동안 아픈 나무들을 돌봐 온 나무 의사 우종영 원장입니다. 우종영 원장은 살면서 부딪히는 힘든 문제 앞에서도 부지불식간에 나무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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