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함께 하는 그림책

  나이가 들어서 나무가 보이는 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잘 보이는 건 맞습니다. 항상 우리 곁에 있지만 당연하게 여기던 것이 조금씩 다가오는 건 나이가 한몫합니다. 소중함을 알아차리는 겁니다. 동네에 나무가 많지만, 그냥 그렇고 그런 나무인 줄 알았거나, 자세히 보지 못했거나, 내 안에 나무가 자라거나, 나무와 함께 자란 작가의 그림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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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으로 여름이 흐른다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 덕분에 선풍기를 가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풍기의 시원한 바람을 쐬며, 그림책에 흐르는 ‘여름’에 흠뻑 젖어보고자 합니다. ‘여름’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수박! 팥빙수! 물놀이! 모기향! 여름다운 여름을 만나게 해줄 몇 권의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수박이 먹고 싶으면』 김장성 글, 유리 그림 | 이야기꽃 |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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