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소설도 읽어야죠 : 베트남, 튀르키예, 중국 작가 작품을 만나요

  우리가 사는 곳은 아시아입니다. 하지만 우린 유럽이나 북미 소설을 중심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문화권 소설을 모르고 지내기도 합니다. 아시아 작가 소설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더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와 인연이 있는 베트남 작가의 작품과 아시아와 유럽 경계선에 있는 튀르키예, 그리고 중국 소설을 읽으면서 인간의 삶은 어디에서인가…
Read More

긴 시간

  시니어로 불리는 시기에 접어들면, 100여 년은 짐작할 수 있는 시간이다. 숫자로 내가 60년을 살았고, 나의 부모님과 부모님의 부모님, 내 자식들, 그리고 그의 자식들이 살아갈 시간까지 합하면 더 긴 시간도 가능하다. 물론 기억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공들여 기억하려고 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결이 아주 다른 책 세 권을 읽다가 시간에 대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