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속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팔랑팔랑 봄이 오고 시원한 물놀이 여름이 옵니다. 나그네의 선물인 가을을 지나면 어느새 눈 내린 겨울 숲에 다다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제각각의 색을 맘껏 뿌리며 계절을 노래하는 그림책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팔랑팔랑』 천유주 글, 그림|이야기꽃|2015년 | 36쪽  두 팔을 쭉 뻗어 펼쳐진 표지를 가만히 바라보면 아름드리 벚나무 밑에 멀찍이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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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동화가 그림책으로 돌아오다.

  어릴 적, 언젠가 읽었던 동화가 세월이 지나 그림작가의 손에서 재탄생해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돌아온 작품들이 있습니다. 그림작가는 몇 십 년 전 이야기 속 주인공의 삶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기도 하고 우리를 그 과거의 세상 속으로 한 걸음 더 생생하게 안내하기도 합니다. 세월이 지나 자녀나 손자손녀에게 동화와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읽어주고픈 반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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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지만 몰랐던 이야기, 몰랐지만 알아야 할 이야기, 그리고 인생 한 줄

  우리는 앞을 보며 쉼없이 달려왔지만 인생의 한 영역 안에선 과거를 돌아보기도 합니다.60+ 추천 도서를 고민하며 아직 그 영역에 도달하지 못한 자신이 과연 어른들께 어떤 책을 감히 추천드릴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과 고민이 컸습니다. 해서, 언젠가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편안하고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인격을 갖추게 되었을 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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