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이름, 가족입니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 가슴을 흔들어 놓는 존재가 남이라면 얼마든지 견뎌낼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안 마주치면 되니까요. 하지만 물보다 진한 핏줄로 이어져 있어서 안 보고 있어도 이미 내 혈관과 기억을 타고 흐르는 가족의 경우라면 그보다 더 큰 고통은 없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따뜻한 둥지가 되고 힘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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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여행, 사랑과 희망을 품고 시와 함께 여행을 떠나자

   나이 60을 넘으면 치열하게 살아온 삶에서 조금씩 밀려나거나 스스로 벗어나고 싶어집니다. 순간 다가오는 막막함을 여행으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여행은 한 걸음 물러나 밖에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줍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일이라고 합니다. 60+,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하여 시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권합니다.  시는 낯선 공간에서 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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