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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세 인생 내 인생의 책- 쉘 실버스타인,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 쪽은> 살면서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준 책이 있나요?그런 책이 한 권이라도 있다면 참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서울 송파구에 사시는 6학년 1반 주정인님의 인생책은 무엇일까요? 2021 60+책의해 '백 세 인생 내 인생의 책'은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생 책을…
백 세 인생 내 인생의 책- E.H 카프카, <변신> 60살 이후의 삶은 그 이전과 여러 면에서 달라집니다. 정년, 은퇴... 때로는 원하지 않는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망우동에 사시는 64세 '송미기' 님은 카프카의 '변신'을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2021 60+책의해 '백 세 인생 내 인생의 책'은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생 책을…
백 세 인생 내 인생의 책- 심훈, <상록수> 아들 낳았으면 좋겠다고 아버지가 이름을 '후남'으로 지었다는'유후남'님. 젊은 날 심훈의 <상록수>를 읽고 따뜻한 삶이 시작되었다고 하시는데..현재 중랑구 독서동아리 '달팽이처럼'에서 활동하시는 66세 유후남님이<상록수>에서 어떤 점을 느끼고,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는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본 영상은 비상업적 목적으로 다운로드, 인쇄, 복사, 공유, 수정, 변경할 수 있지만,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