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세 인생 내 인생의 책
– 심훈, <상록수>
아들 낳았으면 좋겠다고 아버지가 이름을 ‘후남’으로 지었다는
‘유후남’님.
젊은 날 심훈의 <상록수>를 읽고 따뜻한 삶이 시작되었다고 하시는데..
현재 중랑구 독서동아리 ‘달팽이처럼’에서 활동하시는 66세 유후남님이
<상록수>에서 어떤 점을 느끼고,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는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본 영상은 비상업적 목적으로 다운로드, 인쇄, 복사, 공유, 수정, 변경할 수 있지만,
반드시 출처(60book.net)를 밝혀야 합니다. (CC BY-NC-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