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검색결과

부족함을 채워주는 책읽기

부족함을 채워주는 책읽기

공간 감각이 없어 지도를 잘 못 본다. 그 부족함 때문에 그림을 감상할 때도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구도를 잘 알지 못한다. 심지어 한자를 익히는 일도 어렵게 만든다. 음치에 박치라 노래도 못하지만, 리듬을 요구하는 많은 활동에 제약이 따른다. 이처럼 나에게 취약한 부분은 살아가는 데 매사를 고단하게 해서 더 노력하게도 하지만 여전히 부족함은 답답함으로 남고, 그 분야의 이치를 깨우치는 데 한계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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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친다는 것. 가르침과 배움에 대한 책

가르친다는 것. 가르침과 배움에 대한 책

30년도 넘게 교사로 '학교가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 '가르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을 수없이 했다. 그리고 이제 교직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 서 있지만 여전히 답을 얻지는 못했다. 혹시나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싶어 오래전 사두고 읽지 않았던 책들을 펼쳐 들었다. 이미 10년 이상 된 책들이지만 지금 읽어도 시간이 흘렀음이 느껴지지 않는다. 놀랍도록 교육의 본질에 대한 고민은 반복되고 있으며, 발전했다고 여겼던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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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2025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결심을 하셨나요? 올해의 목표나 이루고 싶은 소망은 무엇이신가요? 새롭게 시작하는 1월, 그동안 못했던 것을 결심하거나 실행에 옮기기에 가장 좋은 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시작’과 관련된 책 3권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1.『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 228쪽 자기계발 코치인 개리 비숍은 아일랜드에서는 가톨릭 신부를, 태국에서는 불교 승려를 코칭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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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공간

  사람이 만든 공간에서 사람들은 변화하고, 그 변화는 다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살아가면서 머물러야 하는 공간에 대하여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하는 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교육혁신의 시대, 배움의 공간을 상상하다』 함영기외 지음 ∣ 살림터 ∣ 2020년 ∣ 253쪽 - 학교 공간에 대하여- 학교혁신이 수업혁신을 시작으로 교육과정 혁신, 평가혁신순으로 이어지며 변화의 물결을 탄 지도 제법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학습을 지원하는 환경은 아직 대부분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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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용기

   아직도 용기가 필요하냐고요? 그럼요. 나이가 들수록 더 필요한 것 같아요. 내려놓는 용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미움받을 용기’처럼 용기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고요. 『미움받을 용기』 기사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게 지음 ∣ 전경아 옮김 ∣ 인풀루엔셀 ∣ 2014년 ∣ 331쪽 용기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용기를 내야 하는 에너지가 나를 위해서 아니라 상대방을 향해서였나 봅니다. 상대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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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 시인이 전하는 60+ 독서이야기

권민경 시인이 전하는 60+ 독서이야기

'문인들이 전하는 60+독서 이야기'는 10명의 문인들이 각자 자신의 시선으로 60+독서를 바라본 시리즈입니다. 다시 독서의 재미를 찾으시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독서는 늘 어렵습니다. 글 쓰는 것이 직업이 된 이후로 저의 독서는, 즐거움이 아니라 책임감에서 비롯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도 책을 읽는 모임에 꾸준히 참여하는 편입니다. 모임이라도 하지 않으면 게을러지기 마련이거든요. 이런 저이기에 혼자 책 읽기가, 누군가에겐 어려울 수도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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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대가 60+글자로 건네는 책 이야기> 4차 우수작 소개

<60+세대가 60+글자로 건네는 책 이야기> 4차 우수작 소개

<60+세대가 60+글자로 건네는 책 이야기> 5차 모집 중 (12/6(월) ~ 12/26(일))상세 내용 확인 및 신청 링크: https://60book.net/60bookstory/ 심사위원 심사평 11월에도 귀한 글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독후감 하나하나 긴 글이 아님에도 여운이 길었습니다. 규정상 60편을 골라 6편만을 우수작으로 선정해야 하기에, 감동적인 작품이 많았던 11월은 유난히 고민이 깊었습니다. 우수작 선정 기준은 늘 같습니다. ‘60글자 이상이면서 깊은 여운이나 감동을 주는 글, 작품 이해가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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