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와 함께 하는 새로운 삶 – 챗GPT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들-


요즘 가장 자주 들리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챗GPT’입니다. 혹시 사용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얼마 전 챗GPT 강의를 듣고 직접 실습을 해본 뒤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러스트 작업부터 글쓰기, 보고서 작성, 지식 검색까지, 일일이 찾고 조사하지 않아도 한 번에 정리되는 모습을 보고 놀람과 함께 약간의 두려움까지 느꼈습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을 더 가치 있게 쓰기 위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챗GPT를 활용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 달에는 챗GPT에 관한 책 세 권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챗GPT 인생의 질문에 답하다』

챗GPT, 이안 토머스, 재스민 왕 지음, 이경식 옮김∣ 현대지성∣2023년∣248쪽

2022년 11월 30일 서비스를 시작한 챗GPT는 전 세계에서 하루 1억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OpenAI 개발사 출신 전문가와 시인이 인생의 194가지 난제를 던지고, 챗GPT가 인류가 남긴 위대한 저작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답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인생의 고민과 삶의 지혜를 챗GPT를 통해 어떻게 만족스럽게 얻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죠.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겪거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우리 곁에 챗GPT라는 새로운 조언자가 생긴 셈입니다. 챗GPT와 대화할 때는 현재 처한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구체적이고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그러면 나에게 꼭 맞는 의미 있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 나의 어린 시절은 어디로 갔을까?
챗GPT: 당신은 어딘가에서 어린 시절을 잃어버린 게 아니다. 어쩌면 어린 시절의 순수함은 천 명의 사람보다 풀잎 한 장 속에 더 많이 들어 있을지 모른다. 시간을 들여 찬찬히 살펴보기만 하면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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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가 쓰는 챗GPT는
       당신이 쓰는 챗GPT와 전혀 다릅니다』

허민 지음∣리코멘드∣2024년∣280쪽

챗GPT의 성능을 한 차원 높여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 허민 씨는 챗GPT와 생성형 AI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 전문가로 자리 잡았으며, 관련 유튜브 채널 운영과 다수의 저서를 통해 그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챗GPT는 어떤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크게 달라집니다.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있는데, 저자는 응답 속도, 가용성, 최신 업데이트 접근 등에서 유료 버전이 훨씬 우수하다며 이를 권합니다. 책에는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는 다양한 명령어와 활용 사례가 담겨 있어, 하나씩 실습하다 보면 챗GPT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은 챗GPT를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챗GPT가 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챗GPT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한 분께 추천합니다.

“ChatGPT를 잘 활용하는 저만의 비법은 ChatGPT를 잘 활용하고 계신 분들처럼 어려운 도구가 아닌 나만의 비서라고 생각하며 사람과 대화하듯 이야기를 나누고 그 결과를 관찰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ChatGPT를 ‘나만의 비서’로서 대하다 보면 여러분도 머지 않아 기존의 업무를 10배 이상 효율적이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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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챗GPT 글쓰기』

정태일 지음∣천그루숲∣2025년∣268쪽

20년 차 현직 스피치라이터인 저자가 회사에서 쓰이는 거의 모든 글의 효과적인 작성 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챗GPT로 글쓰기를 자동화할 수 있는 검증된 프롬프트 예시와 실제 결과까지 함께 보여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앞으로 챗GPT 없이 혼자 글을 쓰는 시대는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글쓰기 업무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고, 특히 직장인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 책은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친근하고 유쾌한 실제 사례를 통해 글쓰기 노하우를 전달해 주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직장인이 아니더라도, 글을 쓰고 다듬는 과정에서 챗GPT는 시간을 절약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저는 AI가 질문하고 사람이 답하는 ‘거꾸로 글쓰기’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무것도 쓰지 못할 때, 자신의 상황을 AI에게 설명하고 글쓰기에 필요한 좋은 질문들을 먼저 받아보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접근은 업무용 글쓰기는 물론, 소설이나 시를 창작할 때도 훌륭한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의 발달로 글을 더 쉽게 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유한 경험’이 체계적으로 담긴 ‘지적재산권’으로서의 책의 가치는 점점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금 안 쓰면 영원히 못 씁니다. 여러분의 특별한 경험들이 허공으로 사라집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저와 함께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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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사서

도서관 인생 16년, 오늘도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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